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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목회자의 생각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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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주변에는 천사들이 모이지만, 악마 주변에는 악마조차도 모일 수 없어 외로울 것이다. 

(송영재 목사님이 "내 주변에는 사람같이 생겼는데 실제로는 천사일지모르는 분들이 있다."고 한 말을 듣고 생각이 나서 적은 말. (2010년 9월 18일)


신앙생활은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신 주님과 만나는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결혼에 비유한다면, 지금 우리는 연애하는 기간이다. 그래서 연애하는 기쁨이 신앙생활에서 나타나야 한다. (2010년 1월 10일 "신랑과 함께 하는 기쁨" 설교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명백한 증거는 고난이 없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인내하고 참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 속에서 찾을 수 있다. (2009년 7월 12일 설교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중에서)

부자는 가장 가치 있는 영생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부자일 수 있다 (2008년 9월 28일 설교, "낙타와 바늘 귀" 중에서)

용서는 감옥에 갇힌 자를 풀어주는 것인데, 바로 그 감옥에 갇힌 자가 자신이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코리텐붐 2008년 9월 12일 김준 목사의 강의 중에서)

어떻게 대답하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질문하는가일 수 있고, 어떻게 질문하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렇게 질문하는가일 수 있다 (2008년 9월 14일 설교 "젊은 관원과 선한 선생님" 중에서)

기차가 터널을 지나는 이유는 높은 산을 가로지르기 위해서이다. 때때로 인생에서 암흑처럼 절망적인 순간들이 많지만, 알고보면 우리는 더 빨리 더 쉽게 전진하는 기회를 통과하는 것이다.

분노(화)는 마귀가 우리의 심령을 장악하기 위하여 통과하는 문이다. (2007년 7월 15일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중에서)

기도가 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곧 썩게 마련이며,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을 향한 기도로 쓰이지 않을 때, 그것은 불경한 표현의 재료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진리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 없이 사용될 때, 그것은 곧 사람을 억압하는 도구가 된다.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중에서)

때때로 어떻게 대답하는가 보다 어떻게 질문하는 가가 더 중요하다. 우리는 질문한 대로 답을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죄성으로 가득찬 질문보다, 어떻게 하면 경건한 삶을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것인가? 경건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2006년 10월 20일 설교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완벽한 헌신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여도 지금 당장의 헌신을 요구하신다. (2006년 8월 20일 설교 "너도 이와같이 하라" 중에서)

우리는 흔히 용서를 하면서, 나의 용서가 상대방을 감화시키고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기대를 가지기 쉽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게만 나타나지 않는다. 나의 용서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란 소박한 기대는 종종 우리가 끝까지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 오히려 우리의 용서는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셨다는 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2006년 7월 19일 설교 "하나님의 명하신 것" 중에서)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에 비하면 솜방망이에 불과하다 (2006년 7월 19일 설교 "하나님의 명하신 것" 중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비판은 죄인이 스스로에게 놓는 마약이다 (2006년 6월 11일 설교 "하나님의 판단 앞에서" 중에서)

전도는 설득이기보다는 전염이다.

하나님 마음대로 쓰실 만큼 작고, 하나님 마음대로 쓰실만큼 약한 자, 그게 바로 바로 저였습니다. (허드슨 테일러)

믿음은 가장 좋은 것을 얻는 길이고, 사랑은 가장 좋은 것을 사용하는 길이고, 겸손은 가장 좋은 것을보존하는 길이다 (D. L. Moody의 설교 중에서)

비전(vision)이 미래를 위한 우리의 자세라면, 성실은 현재를 위한 우리의 자세이어야 한다 (2005년 9월 10일 김태권 목사,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들" 설교 중에서)

오해와 착각의 차이는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다. 사랑이 없는 오해는 사람을 죽이지만, 사랑이 있는 착각은 사람을 살린다. 우리는 사랑이 담긴 어머니의 착각 때문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 (2005년 8월 28일 설교, "오해와 착각 그리고 사랑" 중에서)

Everyone says forgiveness is a lovely idea until they have something to forgive. (C. S. Lewis의 The Joyful Christian 중에서)

이 시대는 권면(勸勉)과 치리(治理)가 사라진 시대이다. 권면과 치리가 사라진 이유는 사람들이 더 악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만큼 우리에게서 사랑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권면은 사람을 살리는 양약이 아니라 죽이는 독약이다. 권면과 치리가 없어졌음을 한탄하기에 앞서, 우리에게서 사랑이 없어졌음을 탄식해야 한다. (2005년 6월 5일 설교 "같은 마음을 품으라" 중에서)

사탄은 우리의 신앙적 열정을 방해하지 않는다. 열정 후에 교만을 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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