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02
할렐루야! 축복의 땅 인도 비하르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낮에는 한 여름 날씨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계신 곳에서 건승하실 줄 믿습니다.
이곳 비하르의 사역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순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사역이 더욱 크게 부흥하고 있어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8월에도 어린이교사강습회를 통해 어린이 사역자들이 큰 유익을 받았는데, 9월에도 성경읽기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을성경학교 교사강습회(9월 25~29일)를 했습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파트나(10월 4~6일)와 친베리야(10월 10~12일)에서 각각 가을 어린이성경축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일학교의 어린아이를 통해 어른도 교회로 연결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주일학교의 학부모들이 주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의 주일학교 사역 프로젝트가 견고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헌신된 현지인 주일학교 사역자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메이띨리어 문맹자 독본 개발이 지난 겨울 1차 워크숍을 한데 이어, 이번 9월에 2차 워크숍을 했습니다. 이제 10월말이면 전체 독본 개발이 끝날 것 같습니다. 메이띨리어 협력 사역자를 구하는 것이 너무 힘겨웠는데, 이번에 주님의 놀라운 섭리로 아삼(Assam)에서 사역하시는 현지인 자(Jha) 목사와 연결되면서 돌파구가 생겼습니다. 브라만 출신의 자 목사는 평화를 얻기 위해 힌두 사당에서 수 년 동안 우상숭배를 집례하며 힌두 경전을 날마다 읽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하늘로부터 “할렐루야!”라는 음성과 함께 요한복음 14:27절의 “평안을 네게 주노니…”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주님께로 회심한 분이십니다. 10월 9일부터 다시 3차 독본개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독본의 인쇄는 올해 말까지 마칠 예정인데, 이 독본을 통해 수 많은 메이띨리 문맹자들이 글을 깨치고, 생명의 말씀을 읽고 구원 받으며 제자로 세움을 입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인 사역자들의 교회 사역 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빈톨리 교회사역자인 빠완 형제는 말씀을 잘 이해하고 이야기로 풀어 잘 가르치며, 마을 사람들에 대한 목양의 마음이 깊어 좋은 사역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교회의 말씀 사역을 담당하는 라나 형제도 어린 나이에 힘써 배우며 자라가고 있습니다. 친베리야 교회의 수닐 형제가 개인 영성 면에서, 그리고 사역 면에서 좋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희들이 수닐 형제의 성숙을 위한 좋은 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의 초창기부터 함께 동역하고 있는 제자훈련학교 1기 졸업생 마노즈 형제의 아버지가 30여년 동안 위병으로 고생하며 주님을 모르고 있었는데, 네팔에서 이번에 파트나를 방문하여 가족과 머물면서 위병으로부터 놀랍게 치유 받고 주님을 알게 된 놀라운 역사를 눈물로 교회에서 간증하기도 했습니다.
이영길 선교사는 제자훈련학교에서 제자도 강의(9월 4~7일)를 했습니다. 제자훈련학교의 교장인 다니엘 형제는 청년사역에 대한 부르심을 받들어 제자훈련학교를 지금까지 견고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 형제는 교회개척에 대한 주님의 강력한 부르심을 느끼며 11월에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준비 중 입니다. 이번 10월의 제자훈련학교 전도여행 중에는 앞으로 교회개척이 가능한 마을들을 기도하며 정탐하는 사역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예수가족의 교회개척을 위한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어린이 문맹퇴치와 함께 성인 문맹퇴치사역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어린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던 문맹퇴치사역은 이제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빈톨리와 볼라 파스완의 성인들이 국제문맹자교육선교회(Literacy International)의 독본을 통해 문맹퇴치 훈련과정을 밟고 있는데, 2~3개월 안에 성인들의 문맹이 퇴치될 수 있다는 실증적인 증거들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인 문맹퇴치사역을 통해 빈톨리의 교회개척 사역이 활기를 띠고 있고, 매일의 기도모임에도 30여명의 신자들이 정기적인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볼라 파스완의 성인들도 복음에 응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8일에는 세계문맹퇴치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지인들이 짧은 시간에 계몽극을 준비하여 발표하는 것을 보고 비하르 인도인들의 놀라운 예술적 창의성에 놀라게 됩니다. 비하르의 잠재력은 무한하여 격려되고 잘 안내되기만 하면 놀라운 폭발력을 가지고 인도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저희들이 이들을 잘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길 선교사는 9월 15일 비하르의 R. N. College의 학생자원봉사운동 수료식의 주 강사로 “자원봉사운동과 개발지식경영(Voluntary Action and Knowledge Management for Development)”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비하르의 더 많은 대학에서 가나안 운동이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들 간의 의사소통 체제와 회의 문화가 점점 잘 발전되고 있습니다. 10월 7일에는 ‘예수가족의 회의문화’에 대한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비하르의 섬김이인 저희들이 좋은 회의문화를 정착해 가며 비하르의 잠재적 지도자들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도 광케이블이 들어오면서 인터넷의 속도가 아주 빨라졌고 많은 것들을 인터넷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여 이메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가능해져 외부 사역 중에도 통신을 할 수 있는 통신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를 위해 이러한 통신 체계를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카로 시의 도날드 안띠와 수딜 형제가 제자훈련학교 강의를 마치고 파트나에 들려 (9월 23~24일) 기도와 말씀 사역을 했습니다. 10년 전 주님께서 맺어주신 관계와 약속을 계속 신실하게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근 비하르에 심각한 수질 오염이 발생하여 최소한 두 곳에서 역사상 경험해보지 못한 괴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30대의 사람이 갑자기 70세의 모습으로 늙어버리는 현상이 CNN-IBN에 의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을 한국에 방영하기 위해 MBC에서 9월 21~23일 비하르를 방문 취재하는 것을 협조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 지고,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환경에 대한 청지기적 사명에 대한 인식도 구체적으로 심화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비하르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태화장실에 대한 연구와 보급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꼭 부탁 드립니다.
이영길 선교사는 비하르와 한국에서의 TW (Transformation World) 운동 상황을 브리핑하고, 세계 TW 운동의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9월 25~27일 싱가폴에서 열린 TW 계획회의에 참여하여 발표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의 TW를 섬기고 계신 황성주 박사님(세계한인선교협의회 공동회장)께서도 참가하여 한국과 중국의 TW와 상호 커넥션에 대해 강력한 발표를 해주셨고, TW 세계운동의 향후 방향을 제안하셨습니다. 이 회의를 통해 TW운동이 본격적인 세계 운동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TW-Korea 국제회의는 2007년에 열릴 예정인데 전 세계 전 국가의 지도자들을 한인선교사들과 함께 초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W운동은 전 세계의 한인선교사 네트워크와 점점 긴밀하게 연결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인도의 미래에 있어 아주 중요한 회의가 있게 됩니다. 총체적 변혁선교 운동인 TW의 인도국제회의가 하이드라바드 지역에서 10월 24~28일까지 열리고, 그 이후 계속해서 빈곤 문제만을 별도로 다루는 빈곤회의가 10월 29일 ~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한국의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인도의 한인선교사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는 50%의 외국인 지도자들과 50%의 인도인 지도자들을 배합한다는 원리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회의 기간 중 특별히 26일에는 한국 선교지도자들과 인도 선교지도자들이 인도 내에서의 인도 자국인선교와 한국선교의 협력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특별한 기름 부으심이 계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럼의 결과는 11월 7~9일 캘커타에서 있게 될 전 인도 한인선교사대회에서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회의들이 앞으로의 선교사역을 위한 중요한 변화와 발전의 계기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하르를 축복해 주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열심히 저희의 삶을 헌신하여 황폐한 비하르에 생명의 열매가 맺히고, 주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무수히 새벽 이슬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기도달력을 첨부합니다.
축복의 도랑을 파는
이영길, 정은경, 이예찬 드림.
할렐루야! 축복의 땅 인도 비하르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낮에는 한 여름 날씨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계신 곳에서 건승하실 줄 믿습니다.
이곳 비하르의 사역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순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사역이 더욱 크게 부흥하고 있어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8월에도 어린이교사강습회를 통해 어린이 사역자들이 큰 유익을 받았는데, 9월에도 성경읽기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을성경학교 교사강습회(9월 25~29일)를 했습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파트나(10월 4~6일)와 친베리야(10월 10~12일)에서 각각 가을 어린이성경축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일학교의 어린아이를 통해 어른도 교회로 연결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주일학교의 학부모들이 주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의 주일학교 사역 프로젝트가 견고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헌신된 현지인 주일학교 사역자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메이띨리어 문맹자 독본 개발이 지난 겨울 1차 워크숍을 한데 이어, 이번 9월에 2차 워크숍을 했습니다. 이제 10월말이면 전체 독본 개발이 끝날 것 같습니다. 메이띨리어 협력 사역자를 구하는 것이 너무 힘겨웠는데, 이번에 주님의 놀라운 섭리로 아삼(Assam)에서 사역하시는 현지인 자(Jha) 목사와 연결되면서 돌파구가 생겼습니다. 브라만 출신의 자 목사는 평화를 얻기 위해 힌두 사당에서 수 년 동안 우상숭배를 집례하며 힌두 경전을 날마다 읽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하늘로부터 “할렐루야!”라는 음성과 함께 요한복음 14:27절의 “평안을 네게 주노니…”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주님께로 회심한 분이십니다. 10월 9일부터 다시 3차 독본개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독본의 인쇄는 올해 말까지 마칠 예정인데, 이 독본을 통해 수 많은 메이띨리 문맹자들이 글을 깨치고, 생명의 말씀을 읽고 구원 받으며 제자로 세움을 입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인 사역자들의 교회 사역 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빈톨리 교회사역자인 빠완 형제는 말씀을 잘 이해하고 이야기로 풀어 잘 가르치며, 마을 사람들에 대한 목양의 마음이 깊어 좋은 사역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교회의 말씀 사역을 담당하는 라나 형제도 어린 나이에 힘써 배우며 자라가고 있습니다. 친베리야 교회의 수닐 형제가 개인 영성 면에서, 그리고 사역 면에서 좋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희들이 수닐 형제의 성숙을 위한 좋은 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의 초창기부터 함께 동역하고 있는 제자훈련학교 1기 졸업생 마노즈 형제의 아버지가 30여년 동안 위병으로 고생하며 주님을 모르고 있었는데, 네팔에서 이번에 파트나를 방문하여 가족과 머물면서 위병으로부터 놀랍게 치유 받고 주님을 알게 된 놀라운 역사를 눈물로 교회에서 간증하기도 했습니다.
이영길 선교사는 제자훈련학교에서 제자도 강의(9월 4~7일)를 했습니다. 제자훈련학교의 교장인 다니엘 형제는 청년사역에 대한 부르심을 받들어 제자훈련학교를 지금까지 견고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 형제는 교회개척에 대한 주님의 강력한 부르심을 느끼며 11월에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준비 중 입니다. 이번 10월의 제자훈련학교 전도여행 중에는 앞으로 교회개척이 가능한 마을들을 기도하며 정탐하는 사역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예수가족의 교회개척을 위한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어린이 문맹퇴치와 함께 성인 문맹퇴치사역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어린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던 문맹퇴치사역은 이제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빈톨리와 볼라 파스완의 성인들이 국제문맹자교육선교회(Literacy International)의 독본을 통해 문맹퇴치 훈련과정을 밟고 있는데, 2~3개월 안에 성인들의 문맹이 퇴치될 수 있다는 실증적인 증거들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인 문맹퇴치사역을 통해 빈톨리의 교회개척 사역이 활기를 띠고 있고, 매일의 기도모임에도 30여명의 신자들이 정기적인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볼라 파스완의 성인들도 복음에 응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8일에는 세계문맹퇴치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지인들이 짧은 시간에 계몽극을 준비하여 발표하는 것을 보고 비하르 인도인들의 놀라운 예술적 창의성에 놀라게 됩니다. 비하르의 잠재력은 무한하여 격려되고 잘 안내되기만 하면 놀라운 폭발력을 가지고 인도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저희들이 이들을 잘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길 선교사는 9월 15일 비하르의 R. N. College의 학생자원봉사운동 수료식의 주 강사로 “자원봉사운동과 개발지식경영(Voluntary Action and Knowledge Management for Development)”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비하르의 더 많은 대학에서 가나안 운동이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들 간의 의사소통 체제와 회의 문화가 점점 잘 발전되고 있습니다. 10월 7일에는 ‘예수가족의 회의문화’에 대한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비하르의 섬김이인 저희들이 좋은 회의문화를 정착해 가며 비하르의 잠재적 지도자들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도 광케이블이 들어오면서 인터넷의 속도가 아주 빨라졌고 많은 것들을 인터넷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여 이메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가능해져 외부 사역 중에도 통신을 할 수 있는 통신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를 위해 이러한 통신 체계를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카로 시의 도날드 안띠와 수딜 형제가 제자훈련학교 강의를 마치고 파트나에 들려 (9월 23~24일) 기도와 말씀 사역을 했습니다. 10년 전 주님께서 맺어주신 관계와 약속을 계속 신실하게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근 비하르에 심각한 수질 오염이 발생하여 최소한 두 곳에서 역사상 경험해보지 못한 괴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30대의 사람이 갑자기 70세의 모습으로 늙어버리는 현상이 CNN-IBN에 의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을 한국에 방영하기 위해 MBC에서 9월 21~23일 비하르를 방문 취재하는 것을 협조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 지고,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환경에 대한 청지기적 사명에 대한 인식도 구체적으로 심화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비하르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태화장실에 대한 연구와 보급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꼭 부탁 드립니다.
이영길 선교사는 비하르와 한국에서의 TW (Transformation World) 운동 상황을 브리핑하고, 세계 TW 운동의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9월 25~27일 싱가폴에서 열린 TW 계획회의에 참여하여 발표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의 TW를 섬기고 계신 황성주 박사님(세계한인선교협의회 공동회장)께서도 참가하여 한국과 중국의 TW와 상호 커넥션에 대해 강력한 발표를 해주셨고, TW 세계운동의 향후 방향을 제안하셨습니다. 이 회의를 통해 TW운동이 본격적인 세계 운동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TW-Korea 국제회의는 2007년에 열릴 예정인데 전 세계 전 국가의 지도자들을 한인선교사들과 함께 초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W운동은 전 세계의 한인선교사 네트워크와 점점 긴밀하게 연결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인도의 미래에 있어 아주 중요한 회의가 있게 됩니다. 총체적 변혁선교 운동인 TW의 인도국제회의가 하이드라바드 지역에서 10월 24~28일까지 열리고, 그 이후 계속해서 빈곤 문제만을 별도로 다루는 빈곤회의가 10월 29일 ~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한국의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인도의 한인선교사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는 50%의 외국인 지도자들과 50%의 인도인 지도자들을 배합한다는 원리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회의 기간 중 특별히 26일에는 한국 선교지도자들과 인도 선교지도자들이 인도 내에서의 인도 자국인선교와 한국선교의 협력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특별한 기름 부으심이 계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럼의 결과는 11월 7~9일 캘커타에서 있게 될 전 인도 한인선교사대회에서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회의들이 앞으로의 선교사역을 위한 중요한 변화와 발전의 계기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하르를 축복해 주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열심히 저희의 삶을 헌신하여 황폐한 비하르에 생명의 열매가 맺히고, 주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무수히 새벽 이슬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기도달력을 첨부합니다.
축복의 도랑을 파는
이영길, 정은경, 이예찬 드림.
정인원
- 2008.09.26
- 02:12:43
- (*.5.168.67)
집사님, 오랫만입니다.
이선교사님은 열심히 사역을 잘 하고 계십니다. 지난 6월에 미국에 들리셨을 때 저희 교회에 오셔서 주일날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집사님께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줄 알았으면 같이 만나 친교를 나눌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혹시 이선교사님에게 직접 연락하고 싶으시면 이메일이 다음과 같습니다. bihar@hanmail.net 그럼 주 안에서 항상 승리하세요.
이선교사님은 열심히 사역을 잘 하고 계십니다. 지난 6월에 미국에 들리셨을 때 저희 교회에 오셔서 주일날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집사님께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줄 알았으면 같이 만나 친교를 나눌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혹시 이선교사님에게 직접 연락하고 싶으시면 이메일이 다음과 같습니다. bihar@hanmail.net 그럼 주 안에서 항상 승리하세요.
브니엘 한인 장로교회 Peniel Presbyterian Church 301 Woodlawn Ave. Willow Grove, PA 19090 (215)659-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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