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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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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참여로 만든 게시판

얼마 전에 우리 교회에서는 두 번의 부흥집회가 연속적으로 두 주에 걸쳐 있었습니다. 처음 부흥회는 개혁교회 및 사랑의 교회와 함께 연합 일일 부흥회로 노진산목사님을 모시고 말씀 잔치를 열었었고, 그 다음 주일에는 한국의 두부전도왕/낙도전도왕으로 잘 알려진 반봉혁장로님을 모시고 전도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두 분의 강사님을 비교해보면 상반된 점이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많은 분들이 큰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노진산목사님은 보수적인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말씀의 은사를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은혜스럽게 선포하시는 분으로 전평이 나신 분이기에 말씀을 잘 풀이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많은 은혜도 받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반봉혁장로님은 장로교 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보수적인(?) 감리교회 장로님으로서 노목사님처럼 말씀을 잘 풀이하시거나 설명을 하시지 못하셨지만 (신학공부를 하...
지난번에는 어떻게 죽느냐가 관건이라는 제목 하에 글을 썼으나 이번에는 어떻게 사느냐가 관건이라고 글을 쓰게 됩니다. 언뜻 보면 서로 상반된 제목 같지만 사실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멋지게 죽기 위해서는 멋지게 살아가야 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자가 마지막을 잘 준비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멋진 인생 그리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기를 원합니다. 의미 있는 삶을 살다가 멋지게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살아 있을 때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마지막 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구나 그 날을 알고 있다면 제 멋대로 살다가 죽기 전 얼마동안은 정신 차리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기가 일쑤라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막장’ 인생을 살 것이고 사회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 때문이라도 하나님께서는 태어나는데 에는 순서가 있어도 죽는데 에는 순서가 없게 하셨나 봅니다. 그 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의 삶에서 최선...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나 보람된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죽기 전에 크나큰 실수를 범하여 수많은 사람의 비난을 받고 죽어간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이 세상을 떠난 노무현 전 대통령과 Michael Jackson을 생각하면 두 사람이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장성하여 훌륭한 사람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정과 인기를 누린 두 사람, 그러나 말년에 비자금과 아동 성추행이라는 잘못된 일로 만인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노전대통령의 비자금에 관한 수사는 종결되어 더 정확한 사실을 규명하기 어렵지만 삼척동자도 그가 잘못한 것에 대하여는 의심하지는 않을 것이고, Michael의 아동 성추행은 그 당사자가 자신의 아버지가 돈에 눈이 어두워져 조작한 것이라고 실토하여 어느 정도 사실 규명이 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워낙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판별하...
몇일 전 Barack Obama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되었습니다만 두 가지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 한 가지를 말씀드리기를 원합니다. 첫 번째 긍정적인 생각은 미국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Obama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60년 전에는 Washington에서 백인과 식사도 함께 하지 못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한 흑인이 세상을 호령하는 미국 대통령으로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세기전만해도 흑인 중에서 미국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고, 흑인들이 미국의 정계, 경제계, 연예계, 특히 sports 분야에서 이렇게까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흑인들이 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된 여러 가지 이유 중에 미국 헌법이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법을 세운 사법부와 정부의 훌륭한 결정, 특히 흑인 인권운동으로 시...
베이징 올림픽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올림픽을 통하여 한국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금메달 10개 보다도 3개나 많은 금메달 13개, 그리고 은메달 10개와 동메달 8개로 참가한 206개국에서 당당히 7위에 올랐고, 페럴림픽에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8개 그리고 동메달 13개로 148개국에서 13위로 원래 예상했던 14위 보다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여자 골프나 남녀 short track, 양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포츠임을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과거에는 메달을 꿈도 꾸지 못했던 수영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나서 바로 그 기록을 다시금 갱신하는 기염을 보인 역도의 장미란 선수, 그리고 구경하는 스포츠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감동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중에 가장 빛나던 역전 드라마는 이승엽이 7개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준결승인 일본전에서와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홈런을 날린 장면은 한국의 스...

브니엘 공동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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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위로의 댓글로 만들어가는 사랑

1. 감사: 어제 무숙자들을 위하여 점심을 제공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 성경암송대회: 오늘 친교 후에 남전도회 주최 고린도전서 15장 암송대회가 예배당에서 열립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3. 성경공부: 오늘 제자반 성경공부는 암송대회 관계로 쉽니다. 4. 중고등부수련회: 오늘 오후부터 수요일까지 있는 중고등부 수련회(RFM)가 Quarryville에 위치한 Black Rock 수양관에서 열립니다. 회비는 일인당 $170.00이고 교회에서 반을 보조하며, 준비 물은 성경, 슬리핑백, 베개, 화장실소모품, 필기도구, 운동복, 수영복, 수건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말씀 잔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시길 바랍니다. 5. 1人1導: ‘일인일도 하사불성’을 항상 기억하시고 추수감사절까지 한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귀한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6. 입원: 최장옥집사님께서 지난 수요일에 Abington 병원에 입원하셨고, 내일이나 화요일 즈음에 퇴원하실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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