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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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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참여로 만든 게시판

지난 20년간 우리 브니엘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20년 전 제만석장로님댁에서 장년 28명과 유년 7명이 함께 모여 시작한 교회가 웨스트민스터 강당에서도 예배를 드린 후 바로 이 큰 건물을 15년 전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많은 분들이 거쳐 가는 동안에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교회를 섬겨 오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나가신 분들도 다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또한 다른 사명을 찾아 다른 교회에 가서 열심히 봉사한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사실 수 있겠지만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보다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이 날까지 자리를 지켜 오신 분들은 이사야 26장 3절의 말씀처럼 심지가 견고하여 주님을 의뢰하는 분들이기에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는 목적은 그동안 우리의 건강과 삶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함이요. 이제는 앞만 바라보면 전진할 때라 생각됩니다. 이번 부흥성회를...
미국의 기독교 라디오 방송중에 하나인 Family Radio를 세운 Harold Camping이 5월 21일 뉴질랜드 시간으로 오후 6시에 큰 지진이 일어나고 세계 인구의 2% 가량만 휴거가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땅에 남아 5개월간 환난을 당하고 10월 21일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98%의 인류가 다 멸망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6 & 막 13:32)라고 선포하셨는데, 저렇게 자신 있게 예언을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더 한심한 것은 그가 이미 1994년 9월 6일에 예수님 오신다고 예언했다가 틀린 경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 기울이므로 미국 전역에서 66개의 라디오 방송을 하고 48개국에서 수만명의 추종자가 그의 가르침에 따르고 많은 돈으로 그를 support 하는 것과 전 재산을 바쳐서 ‘5월 21일, 지구 최후의 날’을 알리는 광고...
먼저 불의의 사고로 죽임을 당한 두 명의 민간이과 두 명의 군인들의 죽음에 애도하며, 졸지에 생활 터전을 잃은 연평도 주민들의 앞으로의 삶이 걱정됩니다. 정부가 사건을 수습하는 것을 보면서 이명박정부나 대기업들이 국민들에게 큰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한 사고가 아닌 공산당에게 폭격을 당했는데도 저렇게 대접하다니... 많지도 않은 도민들을 위하여 과거보다 훨씬 좋은 집도 마련해주고 보상금을 충분히 해 주어 큰 위로를 하는데 얼마나 든다고? 삼성은 그동안 그렇게 돈을 많이 벌아다던데 이번 기회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여 줄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모르긴 해도 4대강 사업에 들어가는 돈의 1%도 안되는 예산일 것이고 그렇게 사용했다면 저들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생각하기를 정부가 백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참으로 도와주기를 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텐데 말입니다.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이왕 벌어진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상대...
얼마 전에 우리 교회에서는 두 번의 부흥집회가 연속적으로 두 주에 걸쳐 있었습니다. 처음 부흥회는 개혁교회 및 사랑의 교회와 함께 연합 일일 부흥회로 노진산목사님을 모시고 말씀 잔치를 열었었고, 그 다음 주일에는 한국의 두부전도왕/낙도전도왕으로 잘 알려진 반봉혁장로님을 모시고 전도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두 분의 강사님을 비교해보면 상반된 점이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많은 분들이 큰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노진산목사님은 보수적인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말씀의 은사를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은혜스럽게 선포하시는 분으로 전평이 나신 분이기에 말씀을 잘 풀이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많은 은혜도 받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반봉혁장로님은 장로교 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보수적인(?) 감리교회 장로님으로서 노목사님처럼 말씀을 잘 풀이하시거나 설명을 하시지 못하셨지만 (신학공부를 하...
지난번에는 어떻게 죽느냐가 관건이라는 제목 하에 글을 썼으나 이번에는 어떻게 사느냐가 관건이라고 글을 쓰게 됩니다. 언뜻 보면 서로 상반된 제목 같지만 사실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멋지게 죽기 위해서는 멋지게 살아가야 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자가 마지막을 잘 준비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멋진 인생 그리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기를 원합니다. 의미 있는 삶을 살다가 멋지게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살아 있을 때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마지막 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구나 그 날을 알고 있다면 제 멋대로 살다가 죽기 전 얼마동안은 정신 차리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기가 일쑤라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막장’ 인생을 살 것이고 사회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 때문이라도 하나님께서는 태어나는데 에는 순서가 있어도 죽는데 에는 순서가 없게 하셨나 봅니다. 그 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의 삶에서 최선...

브니엘 공동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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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위로의 댓글로 만들어가는 사랑

1. 감사: 지난 목요일 저희 교회에서 밀알선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성극을 은혜스럽게 잘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단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 신 이재석장로님, 최장옥집사님 그리고 김종윤집사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제설작업에 수고하신 최장로님과 박전도사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영아부에 TV를 설치하시느라 수고하신 전집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 다. 2. 제직세미나: 오늘 오후 2시 15분에 제직세미나를 갖습니다. 강사로는 사랑의 교회를 담임하시는 이국진목사님이십니다. 제직들은 의무적으로 다 참석하십시오. 3. 목장모임: 다음 주일에는 금년도 처음 목장모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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