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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co.kr/news/read.php?idxno=10328&rsec=MAIN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구교형 목사는 기독교계 비평적 인터넷 매체인 뉴스앤조이(www.newsnjoy.co.kr)에 기고한 "'다빈치코드 깨기'식으로는 '다빈치코드' 절대 못깬다 "라는 글(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을 통해서, [예수는 있다]에 대한 나름대로의 건전한 비평을 올렸다.
구교형 목사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응하는 방법으로써, [예수는 있다]와 같은 변증적 성격의 책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으며, "믿심을 얻으라"고 충고한다. 이러한 구교형 목사의 비평은 상당한 일리가 있으며 우리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새겨 들어야할 부분이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민심을 얻어도 안된다." 불신자들이 기독교에 내던지는 도전들은 기독교인들이 민심을 얻지 못해서 나온 것이 아니다. 타 종교에 대해서는 관대한 불신자들이 유독 기독교에 대해서는 적대적인 이유는, 인간의 마음 속 깊은 곳에 하나님에 대한 거부의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독교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지만, 사랑의 모습을 전달해야 하지만, "민심을 얻는 방법만으로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를 돌이킬 수는 없다.
민심을 얻으라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 그리고 제가 구교형 목사의 비평에 대한 답을 한 것은 구교형 목사가 한 모든 말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틀렸고, 어떤 사람이 옳다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 표현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사람들마다 우리가 배울 점도 있고, 배우지 않아야 할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을 "정치목사"라고 하거나, "속물 정치인"이라고 하거나, "공산주의자" 혹은 "정치적 야욕에 물든 자"라고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떤 면이 무엇 때문에 잘못인지를 지적하는 것이 옳습니다.
적어도 "민심을 얻어야 한다"는 권고는 잘못된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에 민감해야만 합니다. 포퓰리즘의 의미가 "많은 사람들(포퓰라)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도 디모데 전서 3:7에서 감독의 자격을 논할 때, 예수를 믿지 않은 불신자들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구교형 목사가 민심을 얻으라 권고한 것은 그런 의미에서 옳습니다. 교회가 선한 일들을 통하여, 상식적이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일들을 함으로써, 외부인들의 민심을 얻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민심을 얻는답시고, 사람들의 구미에만 맞게 하다가, 비성경적인 일들을 한다면 잘못이겠죠)
기독교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행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한다면, "무례히 복음을 전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구교형 목사의 권고 "민심을 얻으라"고 하는 권고는 옳습니다. 다만 제가 구교형 목사의 비평에 대응을 한 것은, [예수는 없다]라는 책에 대해서, 책으로 답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이 게시판이 어떤 개인을 비방하는 자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는 있다]라는 책과 관련된 의견들만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구교형 목사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응하는 방법으로써, [예수는 있다]와 같은 변증적 성격의 책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으며, "믿심을 얻으라"고 충고한다?......
민심이 구세주인가.
철저한 정치목사다운 발언이다. 민심을 얻어야한다니 아마 민심이 천심인줄 아는 모양인데 속물 정치인들의 전문적인 수법이 바로
민심을 얻으라는 말인 것이다. 소위 포퓰리즘.....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수법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닌가.
민심은 선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다. 자신의 이기주의와 이익에 따라 요동치는 물결에 불과하다.
집단의 광기도 여기서 나온다.
구교형목사의 언동과 행적을 살펴보면 얼마나 편향적이고 정치적이며 한국사회를 기독교의 이름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정치적 야욕에 물든 자들의 동역자인지 금방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