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면류관을 얻고자
정인원 베이징 올림픽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올림픽을 통하여 한국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금메달 10개 보다도 3개나 많은 금메달 13개, 그리고 은메달 10개와 동메달 8개로 참가한 206개국에서 당당히 7위에 올랐고, 페럴림픽에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8개 그리고 동메달 13개로 148개국에서 13위로 원래 예상했던 14위 보다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여자 골프나 남녀 short track, 양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포츠임을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과거에는 메달을 꿈도 꾸지 못했던 수영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나서 바로 그 기록을 다시금 갱신하는 기염을 보인 역도의 장미란 선수, 그리고 구경하는 스포츠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감동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중에 가장 빛나던 역전 드라마는 이승엽이 7개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준결승인 일본전에서와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홈런을 날린 장면은 한국의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속적으로 부진했던 이승엽을 믿고 4번 타자를 계속적으로 맡긴 김경문감독의 신뢰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일본전에서의 홈런 한 방으로 인하여 한국에서는 5백억원의 효과를 보았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3600억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여파를 일으켰는데, 그의 역전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여러 번 있었고, 그 중에서 생각나는 것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도 일본과의 3, 4위 전에서 지금 보스턴의 Red Sox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마스자카에게 역전 2타점 2루타로 많은 사람들에게 병역특혜라는 선물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도 14명의 후배들의 병역특혜에 일등공신이 되어 그에게 ‘병역혜택 브로커’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폐막된 페럴림픽에서도 감동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난공불락의 중국 탁구를 무너트린 남자 탁구, 항상 남편의 손발이 되어 주고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는데 옆에서 큰 도움을 주었고, 남편이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남편에게 달려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이지석선수의 아내 박경순씨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이며, 이혼율이 세계 최고가 될 날이 멀지 않아 보이는 한국인 부부들에게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습할 장소도 마땅치 않은 곳에서 맹훈련을 하여 세계 신기록을 따낸 육상의 홍석만선수의 투지는 놀랍습니다. 사실 이런 명장면을 생중계로 봐야되는데 방송을 해 주지 않으니 사진으로만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이나 처우는 아직도 선진국 근처도 가지 못하는 한국에서 이렇게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과 같은 사실이요, 인간 승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장애우들을 위하여 모든 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만 막상 현관문 계단 한 두 개가 휠체어를 탄 분들이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는 나라, 미국의 도로처럼 어디에든지 평평하게 만들어 놓지 않아 많은 불편을 주는 나라, 선수들을 위해서 과거 보다는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하였기에 이런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아직도 걸음마 단계에 있는 나라에서 이렇게 놀아운 성적을 거두었다는 자체가 우리 민족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실례입니다.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갖는다면 더 훌륭한 성적을 거둘줄 압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다르다는 인식부터 바뀌어져야 될 줄 압니다.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 건물을 짓고자 할 때,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하며, 자녀들에게 장애가 있다고 외부와의 통로를 차단하는 미개인들이 없어져야 될 줄 압니다. 이것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아닙니다. 교통사고나 기타 사고로 모든 사람들이 아차 하는 순간 장애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장애우들을 위한 사업은 어쩌면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패럴림픽(Paralympics)이라는 말이 원래는 척추를 다친 분들의 경기에 비롯되어 ‘paraplegic’(하반신 마비의)과 ‘Olympic’(올림픽)의 합성어로 되었던 것이 이제는 다른 장애우들도 참가하는 경기로서 헬라어 전치사 ‘para’(옆의, 나란히)를 사용하여 올림픽과 나란히 개최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람직하게 바뀐 것처럼, 이제부터는 장애우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우리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로가 도와야 할 줄 압니다.
이제 감동의 올림픽은 4년 후를 기약하지만 우리 크리스챤들의 삶은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처럼 자신을 쳐 복종시키면서 상주시는 이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입니다. 성경에서는 믿는 사람들을 운동장에서 달음박질 하는 선수 혹은 링에서 복싱을 하는 선수(고전 9:26)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린도전서 9장 25절에 나오는 ‘절제’(strict training)라는 말은 ‘이고크라티아’로 자신을 다스리는(self-rule, self-command)의미로 운동선수가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엄격하게 훈련을 하면서 술이나 담배를 삼갈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힘든 연습에 게으름피지 않도록 자신을 control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세상적인 것에 억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자신을 control하는 삶입니다.
중국인들의 텃세와 상식 이하의 방해공작으로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을 놓친 것을 보면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신앙 생활할 때 사단이 우리가 면류관을 받는 일에 부단히 방해를 할 것이고, 심판의 편파 판정이나 오심으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을 보면서 한편 감사한 것은 우리의 심판주께서는 실수도 없으실 뿐만 아니라 편파적이시지 않으시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허락하시고 우리가 끝까지 경주만 한다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가 운동 선수들 처럼 부단히 노력하고 애쓰지 않고 자꾸 넘어지며 약해져도 사도 바울이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재림만 사모하더라도 의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요, 주님의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승리한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각자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체험할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을 주님의 품으로 오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한마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날마다 감동의 순간, 역전의 드라마가 연출될 것이며, 비록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는 신앙생활이 힘이 들고 어렵지만 올림픽의 영광의 얼굴들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간다면, 마침내 썩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여자 골프나 남녀 short track, 양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포츠임을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과거에는 메달을 꿈도 꾸지 못했던 수영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나서 바로 그 기록을 다시금 갱신하는 기염을 보인 역도의 장미란 선수, 그리고 구경하는 스포츠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감동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중에 가장 빛나던 역전 드라마는 이승엽이 7개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준결승인 일본전에서와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홈런을 날린 장면은 한국의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속적으로 부진했던 이승엽을 믿고 4번 타자를 계속적으로 맡긴 김경문감독의 신뢰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일본전에서의 홈런 한 방으로 인하여 한국에서는 5백억원의 효과를 보았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3600억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여파를 일으켰는데, 그의 역전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여러 번 있었고, 그 중에서 생각나는 것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도 일본과의 3, 4위 전에서 지금 보스턴의 Red Sox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마스자카에게 역전 2타점 2루타로 많은 사람들에게 병역특혜라는 선물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도 14명의 후배들의 병역특혜에 일등공신이 되어 그에게 ‘병역혜택 브로커’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폐막된 페럴림픽에서도 감동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난공불락의 중국 탁구를 무너트린 남자 탁구, 항상 남편의 손발이 되어 주고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는데 옆에서 큰 도움을 주었고, 남편이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남편에게 달려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이지석선수의 아내 박경순씨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이며, 이혼율이 세계 최고가 될 날이 멀지 않아 보이는 한국인 부부들에게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습할 장소도 마땅치 않은 곳에서 맹훈련을 하여 세계 신기록을 따낸 육상의 홍석만선수의 투지는 놀랍습니다. 사실 이런 명장면을 생중계로 봐야되는데 방송을 해 주지 않으니 사진으로만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이나 처우는 아직도 선진국 근처도 가지 못하는 한국에서 이렇게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과 같은 사실이요, 인간 승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장애우들을 위하여 모든 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만 막상 현관문 계단 한 두 개가 휠체어를 탄 분들이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는 나라, 미국의 도로처럼 어디에든지 평평하게 만들어 놓지 않아 많은 불편을 주는 나라, 선수들을 위해서 과거 보다는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하였기에 이런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아직도 걸음마 단계에 있는 나라에서 이렇게 놀아운 성적을 거두었다는 자체가 우리 민족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실례입니다.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갖는다면 더 훌륭한 성적을 거둘줄 압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다르다는 인식부터 바뀌어져야 될 줄 압니다.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 건물을 짓고자 할 때,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하며, 자녀들에게 장애가 있다고 외부와의 통로를 차단하는 미개인들이 없어져야 될 줄 압니다. 이것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아닙니다. 교통사고나 기타 사고로 모든 사람들이 아차 하는 순간 장애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장애우들을 위한 사업은 어쩌면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패럴림픽(Paralympics)이라는 말이 원래는 척추를 다친 분들의 경기에 비롯되어 ‘paraplegic’(하반신 마비의)과 ‘Olympic’(올림픽)의 합성어로 되었던 것이 이제는 다른 장애우들도 참가하는 경기로서 헬라어 전치사 ‘para’(옆의, 나란히)를 사용하여 올림픽과 나란히 개최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람직하게 바뀐 것처럼, 이제부터는 장애우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우리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로가 도와야 할 줄 압니다.
이제 감동의 올림픽은 4년 후를 기약하지만 우리 크리스챤들의 삶은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처럼 자신을 쳐 복종시키면서 상주시는 이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입니다. 성경에서는 믿는 사람들을 운동장에서 달음박질 하는 선수 혹은 링에서 복싱을 하는 선수(고전 9:26)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린도전서 9장 25절에 나오는 ‘절제’(strict training)라는 말은 ‘이고크라티아’로 자신을 다스리는(self-rule, self-command)의미로 운동선수가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엄격하게 훈련을 하면서 술이나 담배를 삼갈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힘든 연습에 게으름피지 않도록 자신을 control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세상적인 것에 억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자신을 control하는 삶입니다.
중국인들의 텃세와 상식 이하의 방해공작으로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을 놓친 것을 보면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신앙 생활할 때 사단이 우리가 면류관을 받는 일에 부단히 방해를 할 것이고, 심판의 편파 판정이나 오심으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을 보면서 한편 감사한 것은 우리의 심판주께서는 실수도 없으실 뿐만 아니라 편파적이시지 않으시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허락하시고 우리가 끝까지 경주만 한다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가 운동 선수들 처럼 부단히 노력하고 애쓰지 않고 자꾸 넘어지며 약해져도 사도 바울이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재림만 사모하더라도 의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요, 주님의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승리한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각자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체험할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을 주님의 품으로 오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한마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날마다 감동의 순간, 역전의 드라마가 연출될 것이며, 비록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는 신앙생활이 힘이 들고 어렵지만 올림픽의 영광의 얼굴들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간다면, 마침내 썩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브니엘 한인 장로교회 Peniel Presbyterian Church 301 Woodlawn Ave. Willow Grove, PA 19090 (215)659-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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